HUNTB-473-「센세, 동정? 그럼… 내가 야한 가르쳐 준다」가르치는 측의 인간인데 소악마 야리만의 여학생에게 야한 일 가득 가르쳐 버렸습니다! ! - 카시와기 코나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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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번 : HUNTB-473

교사가 되어 1년… 실은 나는 동정으로 수업 이외는 여성과 잘 말할 수 없습니다. 여성과 교제도 한 적이 없습니다. 그런데! 왜! ! 1명의 여학생의 하트를 사정해 버린 것 같습니다! 믿을 수 있니? 그런 일. 그렇지만, 아무래도 진심인 것 같고, 오늘도 나의 집에 찾아왔습니다. 게다가, 나가 동정이라고 말하는 것을 알면 "정확히 좋잖아, 내가 공부 가르치는 대신에 에치 가르쳐 줄게"라고 말합니다! 카시와기 코나츠